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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축농증 초기치료 중요성
2018-03-02

감기에 걸리면 바로 뒤따라 오는 것이 비염 축농증 이다. 둘 다 염증성 질환이기 때문에 항생제를 먹어야 하기 때문에 절대 오래 둘 질병이 아니다. 하지만 감기에 걸렸을 때 적절한 치료 대신 알아서 낫겠지라는 생각에 그냥 두는 분들도 많다. 그래서인지 비염 축농증을 만성으로 갖고 계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 하지만 이 질병들은 3개월이 지나면 만성이 되고 그 때부터는 치료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약물치료가 아닌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중요한 것이다.

물론 만성비염이나 만성축농증의 경우 예전에 비해서 수술을 했을 때 경과가 매우 좋은 것이 사실이다. 재발에 대한 이슈가 항상 있던 질병인데 원인을 정확히 파악한 뒤 그에 맞는 수술을 할 경우 재발률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다. 수술을 많이 하는 병원 그리고 의료진을 찾아야 하는 수고가 있지만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다. 만약 초기라면 빠른 치료를 하는 것이 좋고, 만성이라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현재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여 약물치료로 되는지 아니면 수술이 필요한 상황인지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