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듣는 원장님 진료 에피소드 2
<meta charset="utf-8">저는 지식인 베스트 상담의로 온라인에서 활발히 황돌중인데요.
그 중에서도 블로그를 자주하는 편이예요. 포스팅도 잘 하고 이웃들과도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죠.
그런데 어느 날 제 블로그에 온 이웃님이 제가 올린 영화리뷰나 책 후기를 읽고
댓글도 달고 하면서 점점 친해졌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우리 병원에 다니게 되었고,
그 분과 저는 환자와 의사 사이지만 그 뒤로 쭉~ 지금까지 인연을 맺고 있답니다.
손에 손잡고 듣는 원장님 진료 에피소드 1
<meta charset="utf-8">2년 전에 한 환자분이 찾아오셨어요.
그분은 다른 이비인후과에서 비염수술을 받았는데 여전히 코막힘이 있다고 하셨죠.
그런데 다른 이비인후과에서도 별다른 소견을 못받으셨고,
제가 처음 봤을 때도 마찬가지였답니다.
하지만 계속 불편하다고 하셨기에 환자분의 말을 듣고 좀 더 자세히 살펴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여러 번 자세히 살펴본 결과 안 보이는 곳의 덧살 부분이 부어있는 것을 발견했답니다.
그래서 비염수술을 추가로 진행했고 그 결과 환자분은 ‘선생님 감사해요’라고
편지까지 써주셨는데 저는 의사로서 그때를 잊지 못해요.
그때 의사로써의 소견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기 때문이죠.
원장님은 어떤 성격이신가요?
<meta charset="utf-8">매사에 신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타입입니다.
겉으로는 진지해 보이지만 가끔은 엉뚱한 매력으로 주변에 웃음을 주고, 함께 있는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의사로서 진료와 수술에 임할 때는 매우 꼼꼼하고 세심한 편이며,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완성도 높은 진료를 추구합니다.
또한 자기관리에도 철저해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