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건강 정보

비염수술 3가지에 집중!

비염수술

365일 지속되는 코막힘! 참을 수 없는 재채기까지!  

비염환자들은 입을 모아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말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국내 비염 환자 수는 60만 명을 돌파했고,
(2013
년 기준)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긋지긋한 비염 탈출을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1. 비염수술 전 검사
 

비염을 탈출하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철저한 검사로, 2가지 사전 테스트가 있다. 
 

비염 수술
 

 

1) 코안의 전반적인 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CT 검사

2) 알레르기성과 비알레르기성 비염을 구분하는 Skin Test 및 MAST 검사(50개 항목)

 

위의 CT 검사를 통하여 비염으로 인한 축농증 동반 여부와 비염증상을 악화시키는 비중격만곡증 등의 질환 여부를 알아볼 수 있다.
또한 Skin Test 및 MAST 검사를 통하여 만성 비염이 알레르기성 비염인지 비알레르기성 비염인지 구분하여 진단할 수 있다. 
계절적 영향을 받는 알레르기성 비염은 비염수술 후에도 약물로 지속적인 관리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검사는 필수이다.  



2. 비염수술 방법과 특징
 

철저한 원인분석이 이뤄졌다면 두 번째로 수술방법도 올바르게 선택해야 하며, 그 방법은 다음과 같은 3종류가 있다.  

 

 수술 방법

 설명

 미세절삭기구를 통한 점막하 절제술

조직을 갈아내는 기구를 통하여 덧살 점막 아래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방법

 외향골절술

콧살 뼈를 외측으로 밀어주면서 골절시킨 후 

공간을 확보해주는 방법

 고주파 비염수술

저온의 열(40~70도)로 조직을 녹여 콧살 부피를 

감소시켜주는 방법

   

미세절삭기구를 통한 점막하 절제술은 고주파 비염수술과 효과가 비슷하다. 그러나 기구를 이용하여 코 덧살 조직을 갈아내기에
수술 후 과도한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다음은 외향골절술이다. 코 덧살의 뼈를 바깥쪽으로 밀어 부러뜨리고, 숨 쉴 공간을 확보해주는 것을 외향골절술이라고 부른다. 
이 경우 수술방법이 간단하여, 시간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외측으로 부러뜨린 코 덧살 뼈가 다시 안쪽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고주파 비염수술과 같은 다른 수술요법을 병행해야 하는 특징이 있다. 

비염수술가격

여러 가지 수술방법이 있지만 최신 트랜드는 고주파 비염수술이다. 고주파 비염수술은 40~70도 정도의 저온 열로 하비갑개의 점막하 
조직을 절제 없이 녹여 없앤다는 게 특징이다. 그래서 절삭기구를 이용한 점막하 절제술보다 출혈이 적다. 또한 점막을 태우는 레이저 
수술과 달리, 점막을 보존하면서 부피만 줄이기 때문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고주파 비염수술이 지금까지의 수술 
중에서 10% 미만으로 재발 우려가 제일 적다고 알려져 있다.  

비염수술후기

                      ▲코블레이터 기계                                                        ▲코블레이터 전극


3. 고주파 비염수술 과정
1) 수술방에 들어가기 전에 마취 솜을 이용하여 1차 국소마취.

2) 수술방에서 본격적인 비염수술 전 마취주사를 이용하여, 양쪽 코 덧살 2차 부분마취.

3) 충분한 마취 후에 고주파 기구를 찔러 넣음.

4) 고주파 전류를 흘려보내 부은 코 덧살을 녹이면서 제거. 보통 코 덧살의 뒤쪽 부분부터 시작해 앞쪽으로 이동하면서 제거. 


4.고주파 비염수술 후 관리

비염수술은 보통 20분 내외로 끝나고, 수술 후 일상복귀까지는 3주 정도가 소요된다. 
비염은 성형수술보다 부기가 많지 않지만 수술 후 
관리가 필수적이다. 

 수술 후 3가지 관리 요령

 1. 아스피린, 항히스타민제, 홍삼, 오메가 3 최소 2주간 자제

 2. 수술 후 규칙적인 코 세척

 3. 2주 정도는 무리한 웨이트 운동 자제

 

먼저 수술 후에 아스피린과 같은 약품을 자제해야 하는 이유는 지혈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수술 후 코 세척을 해야 하는
이유는 코 세척을 통한 수술부위의 염증성 물질과 피딱지
, 진물 등을 제거함으로써 더욱 빠른 상처 회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운동 시에는 가벼운 산책과 달리기는 상관없지만,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이 혈압을 올릴 수 운동은 수술부위 출혈이 생길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겠다
. 마지막으로 수술 후 처방되는 비염 스프레이를 잘 뿌려야 하는데, 수술 후 부기 제거를 촉진 시키고
증상 재발을 막는데도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