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건강 정보

비후성비염은 어떻게 수술할까요?



비후성 비염이란 하비갑개의 점막이 부어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여 생기는 질환입니다.

그래서 수술시 부어오른 점막을 축소시키는것이 목적입니다.

점막을 줄이는방법에는 메스, 레이져, 고주파기기 등 여러방법이 있는데요

그중 사진과같이 얇고 기다란 바늘처럼 생긴

'Coblator2'라는 고주파 기기를 이용한 수술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코안에 부분마취를 시행한후 그림처럼 코블레이터를 부어오른 점막에 찔러넣습니다.

그후 고주파를 이용한 저온의 열을 발생시켜 점막의 크기를 줄이게됩니다.

코블레이터를 이용한 수술에는 다른수술방법보다 장점이 많은데요

1. 직접절제의 경우 보다 출혈이 적다

2. 저온으로 수술을 하기때문에 레이저를 이용한수술보다 화상의 위험이 낮다

3. 수술부위만 정확하게 수술이 가능하다


등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 최근 비후싱비염 수술에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수술후 지혈을 하기위해 거즈를 코안에 넣은뒤 약 2~3일 후에 제거하게 되며

거즈를 제거후에도 회복과정에서 생기는 가피(코딱지)로 코막힘 또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식염수를 이용한 코세척이 많은 도움이 되며 수술후 약 3~4주 후에는

내시경으로도 확인이 가능할 만큼 이전보다 호전된 모습을 보이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