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

[일간스포츠] ”만성 축농증, 수술 후 꾸준한 관리가 재발 방지”





▲삼성드림이비인후과 강남점 신일호 원장

 

축농증은 얼굴의 코 주위 뼛속에 있는 공간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코 질환 중 하나로 꼽힌다. 전문용어로부비동염이라고도 하며, 주로 부비동의 환기 및 분비물 배출기능에 문제가 생겨 염증을 유발한다. 
일반적으로 보통 증상의 기간에 따라 3주 이내는 급성 축농증, 3개월 이상은 만성 축농증으로 나뉘며, 급성 축농증은 코막힘과 함께 콧물, 미열증상이나 피로감, 두통 등이 동반되며 눈 주위의 안면부에 통증이 나타난다. 만성 축농증은 지속적인 코막힘과 콧물로 인해 후비루증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입냄새, 후각기능 감퇴, 심한 두통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 수면장애, 업무능력 저하로 이어져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초래하게 된다. 

축농증의 치료방법은 크게 약물 치료와 수술 치료로 나뉘며, 이미증상이 만성화된 만성 축농증의 경우 약물 치료로는 일시적인 증상 호전만 기대할 수 있어 축농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수술 치료도 고려해야 한다.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한 축농증 네비게이션 수술을 통해 과거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웠던 물혹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환자의 코를 CT와 MRI 및 X-RAY 촬영 후 이를 HD 현실증강 3D 입체영상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수술기구의 끝 센서를 활용해 보다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축농증 네비게이션 수술을 통해 정상점막 보존이 용이하며, 수술 이후에도 부비동의 기능유지가 가능하다. 특히 네비게이션모니터를 통해 3D 입체영상으로 콧속을 자세하게 들여다보면서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과거 내시경 수술보다 안전하고 재발률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 축농증 수술 후에는 반드시 지속적인 상태 파악 및 정확한 수술 후진단과 함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물을 자주 마시고 지혈을 방해하는 약물을 자제해야 하며, 정기적인 코 세척을 통해 부비동의분비물을 제거해주는 것이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