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드림이비인후과 삼성점이 2019년을 보내주는 방법..
안녕하세요 삼성드림이비인후과 삼성점입니다.
벌써 2020년 둘째주도 슬슬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매년 연말이 되면 저희 삼성드림이비인후과 각 지점은 지점별로 간단히 송년회를 합니다.
연말이 되면 워낙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많아서 정말 간단히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작은 파티를 여는데요.
그럼 삼성점은 어떻게 2019년을 보내줬을까요?
위에 살짝 언급했지만 바쁘다보니 2020년을 맞이하는 케익과
점심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끼니를 제대로 채우지 못한 병원식구들을 위해
치킨으로 지난 2019년을 보내주었답니다.
뭔가 거창하게 보내주려고 해도.. 매번 조촐하게 송년회를 하고 있네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이건 수술상담을 받으신 환자분께서 상담해주신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시다면서
저희 병원 식구들 마실 수 있게 환자분의 보호자분께 커피를 사다달라고 하셨는데
실수로 커피 한잔 사다주신 것입니다.
콩 한쪽도 나눠먹자는 생각에 실장님이 종이컵에 나눠서 병원식구들끼리 잘 나눠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