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점입니다.
오늘은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라고도 하는데요.
몇주 전부터 주변에서 빼빼로를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오늘 저희 강남점도 출근하자마자 서로 선물해주었답니다.
이건 바로 원장님들께 드린 저희 선물이구요^^
오늘 오전에 수술하신 환자 보호자께서 점심시간에 사다주셨어요~
간식으로 먹기 편한걸로 사주셨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과장님께서 챙겨주신거랍니다^^
물론 빼빼로 데이는 어디서 생겼는지 누가 만들었는지 그 근거는 없지만
그래도 주변 사람들을 한번더 생각하고 전화한통이라도 하라는 거 아닐까요?
여러분께서도 아직 주변사람에게 마음을 표현못했다면
지금 바로 톡!이나 전화한통 어떠세요?
오늘은 왠지 부끄럽거나 쑥쓰러움이 용기로 바뀌는 날이 될 수도 있어요^^
이상! 강남점 오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