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小雪)의 추위를 녹이는 선물
유난히 추웠던 오늘이 ‘소설’이라는 점 알고 계신가요?
읽는 소설책이 아니라 24절기 중 20절기에 해당되고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이에요
오늘따라 비도 내려서 더 큰 추위를 느끼셨던분들이 많으셨을 텐데요~!
일산점은 반대로 훈훈한 열기로 추위를 이겨낼 수 있었답니다^^
김원장님께 수술을 받으셨던 환자분께서
감사의 마음을 따뜻한 미소와 부드러운 케익으로 전달해주셨기 때문이에요
추운 날씨엔 종종 환자분들이 내원도 미루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부러 일산점에 내원하시면서까지 마음을 전해주셨어요~!
케익을 나눠먹으면서 그 마음도 다같이 나눌 수 있었답니다
보내주신 정성만큼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일산점의 모습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