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드림이비인후과 삼성점 직접 담근 매실차 맛보기
이런저런 차를 많이 찾게 되는 계절입니다..
사무실에 비치가 된 커피와 율무차가 정말 쑥쑥 들어가는데요..
저희 직원 중 한 분이 그 동안 담궈놓았던 매실차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제 먹기만 하면 되는데 저희만 먹지는 않았지요
이렇게 차로 만들어서 직원들끼리도 나눠 마시고..그리고 환자분들에게도 드렸답니다..
다들 달지 않고 새콤하니 맛있다고 좋아하시네요~
그리고 이 것은 제때 챙겨주지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주신 빼빼로와 초콜릿들..
바로 빼빼로데이때 챙겨주지 못한게 마음에 걸려서 늦게나마 챙겨주신거에요..
이런 기념일 챙겨주시는것..오히려 지난 후 이렇게 받으니 더 감사하고 더 감동받는 것 같아요..
이렇게 받은 감동 고스란히 환자분들도 받을 수 있게 돌려드리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