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드림이비인후과 삼성점 직원의 작은 손길을 응원합니다
SAVE THE CHILDREN..
이제 연말인데 여전히 IMF 이 후로 연말은 말 그대로 연말일뿐..
그 전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전혀 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머라이어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같은 곡만 들리죠..
그래서 갈 수록 누구를 돕는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와같은 켐페인을 보신적이 있을거에요..
보고도 항상 지나쳤던 것인데 이 것을 실천중이신 직원분이 있었답니다..저희 삼성점에..^^
SAVE THE CHILDREN 에 후원하는 직원분이십니다..
이렇게 직접 신생아 모자를 뜨고 있네요..
이렇게 뜬 모자는 아프리카 아기들에게 보내진다고 해요..
정말 작은 손길이지만 아주 격하게 응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