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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드림소개 > 병원일기 저희 삼성드림이비인후과는 지속적으로 중국에 있는 병원들과
학술교류 및 업무 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2일에는 중국팀과 왕동용, 고국진, 윤석영 원장님이 중국 남경에 있는
인품병원으로 학술교류 및 업무협의차 떠나셨죠
이틀간의 중국 남경 인품병원 학술교류 및 탐방기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첫날 중국에 도착해서는 우선 마중나온 남경 인품병원의 주요 인사들과 점심을 같이하였습니다.
너무 반갑게 맞아 주셔서 깜짝놀랬습니다.
<앞으로의 인품병원과 삼성드림이비인후과를 위하여~>
근데 인품병원에 도착해서는 더 깜짝놀랬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저희 병원을 환영하는 문구가 한국어로 저렇게 크게 써져 있을 줄이야~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대기실 앞에서 한컷!을 찍고 병원을 둘러보았습니다.
여기가 수술실인데요 고국진 원장님과 윤석영원장님이 해당 기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품병원의 이모저모를 들으면서 병원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난 이후에는 저희 병원에 대한 소개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원장님들 간의 학술 교류가 이어졌죠
이렇게 인품병원에서의 첫날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첫날에 너무 환대를 많이 해주셔서 정말 몸둘바를 몰랐던적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저희 삼성드림에서도 인품병원과의 관계를 더욱 깊은 정도까지 생각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둘째날 .. 역시 병원앞 전광판에는 저희를 더욱 놀라게할 문구가 있었습니다.
한국어로 이런 문국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삼성드림이 한국어 -> 중국어 -> 한국어가 되니 삼성몽이 되더군요 ㅎㅎ
둘째날의 주요 일정은 바로 수술기구와 수술방법에 대한 토의였습니다.
인품병원의 수술담당자들과 정말 긴 시간동안 서로의 지식을 나누고 토의를 했죠
이 부분을 인품병원에서는 아예 카메라로 촬영을 하더군요
그만큼 서로에게 도움이 많이된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렇게 열띤 토론을 하다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더군요
그래서 인품병원의 주요 관계자들과 남경에서의 마지막 만찬을 즐겼습니다.
이 사진이 식당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화면 오른쪽(->)에 앉있으신분이
중국 이비인후과에서는 전설(?) 불리시는 권위자 이셨던걸로 기억합니다.
맨왼쪽과 오른쪽에 서계신 분들이 인품병원 주요 투자자 겸 경영자이시죠~
중국에서는 병원의 영리법인이 허락되어 있어 우리나라와는 달리
투자자와 경영자, 의사의 역할이 나누어져 있답니다.
이렇게 남경 인품병원에서의 이틀간에 걸친 탐방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환대해주신 인품병원 관계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오시면 저희도 만반의 준비를 걸쳐 결코 소홀하지 않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삼성드림이비인후과 ♡ 남경 인품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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