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고양 국민은행FC에서 활양하고 있는 축구선수 김영남 선수가
저희 삼성드림이비인후과 강남점으로 내원하셨는데요.
코뼈골절이 되서 저희 삼성드림에 내원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축구선수 분들의 경우 워낙 몸싸움이 심하셔서 코뼈골절이 잘 되신다고 합니다.
김영남 선수께서도 코뼈골절이 되셔서 바로 저희 삼성드림 강남점에 오셔서
김규진 원장님께 시혈을 받게 되셨습니다.
김영남 선수는 현재 고양 국민은행FC에서 공격수로 활양하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2009년에 대전 한국수력원자력에 입단하여 첫 시즌에 10경기 선발과 7골을 넣는 등의 득점력을 과시하며
현재까지 큰 활약을 해오고 계십니다.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선수분들의 경우 90분 내내 그라운드에서 뛰어야 하기 때문에
정말 많은 체력이 필요 하기 때문에 매일 훈련과 체력운동을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정을 잘 알고 계신 삼성드림이비인후과 강남점 김규진 원장님께서는
최대한 코뼈골절 부상에서 빨리 회복 되실 수 있도록 치료해 주셨는데요.
실제로 김영남 선수를 만나보니 더욱 듬직한 모습이 진짜 '축구선수 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김영남 선수의 팬여러분들. 그리고 고양 국민은행FC 팬분들과 함께
김영남 선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