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삼성드림이비인후과가 홈페이지 리뉴얼을 앞두고 있습니다.
늘그렇지만 홈페이지를 기획하고 만드는 일은 정말 지난한 일중에 하나죠~
하지만 이렇게 홈페이지 사진을 찍을때면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저는 사진찍으시는분 옆에서 찍은거라 다들 저를 외면하고 계십니다.
사람이 신기한게 손으로 하트를 그리는것만으로도
그냥 웃으라고 하면서 사진을 찍는것보다 훨씬 밝은 표정이 나오더군요~
이번 홈페이지에는 이렇게 활동적인 사진을 많이 넣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늘 굳은자세로 팔짱끼고 서있는 원장님들 사진은 아마 고객들고 보기 싫어할거라는 생각 때문이지요~
요기까지 맛뵈기였습니다. 삼성드림이비인후과의 두번째 홈페이지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